갑자기 베니의 샌드라이드때문에 생각이 났네요! ㅎ
저만의 노하우(?)입니다.
일단 전 라이드 사운드가 은은한게 좋습니다.
사운드가 크고 서스틴이 긴건 별로 안좋아하는데...
제가 지금 쓰는 아나톨리안 얼티밋이 사운드는 좋은데
제 취향은 아니라 이방법을 가끔 사용합니다.
먼저 핸드폰 사이즈의 반틈 정도인 얇은 고무나 지우개를 준비합니다.
빨래집게로 고무를 라이드의 엣지부분에 물려서 찝어줍니다.
그니깐 엣지에 빨래집게를 집는데 그 사이에 고무를 물리는거죠.
이렇게 사용하시면 진동을 많이 잡아줘서 소리가 좀 드라이해지고
볼륨도 줄어들고 서스틴도 많이 죽습니다. ㅎㅎ
벨소리는 땡땡 거리는게 아주 조금의 변화는 있지만 거의 그대로입니다. ㅎ
긴 서스틴, 큰소리가 부담스러운 라이드를 가지고 게시는분~
이방법 한 번 써보세요~ㅎㅎㅎ
ps. 그냥 제가 쓰는 방법입니다. 절대 진리가 아닙니다 ㅎ
더 좋은 노하우 있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~
혹여나 비난하고 욕하시면 저 울어버릴겁니다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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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라서 사용하시면 원하시는 만큼 서스테인 죽일수있음~
그리고 사용후 때면 자국도 안남아요~ 남으면 수건으로 닥으면 없어지죠~
뭔지 잘몰라서;;; 좀 가르쳐 주세요 ㅎㅎㅎㅎ
ㅋㅋㅋ 이겁니다~ㅋㅋ
비싸네요 ㅎㅎㅎ 지우개는 300원인데~ ㅎㅎ
빨래집게는 집에 많이 굴러다니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다만 외관상 별로 보기가 안좋다는거? ㅎㅎㅎㅎㅎㅎㅎㅎ
오픈사운드를 약간 클로우즈 해서 치시면 더 알맹이가 지겠죠 서스틴 줄고 ㅋㅋ 아니면,, 테이프를 그냥 붙이시지 말고, 동그랗게(접착면이 바깥쪽으로 돌게하셔서 라이드 끝부분을 원 방향으로 치시다가 보면 젤 우는 부분들 있습니다 그런 부분 2-3부분?에 아주 0.3cm?정도로 살짝 말아진 테이프를 붙이지시면,,, 완전 울던 라이드도 드라이 라이드로 바뀝니다. 볼륨과 음색은 거진 살아 있고요.
크래쉬나 다른거 서스태인 줄일때는 팰트큰거를 사용했지요~
근대 라이드에 사용하면, 밸 소리가 죽어버려서...ㅡㅡ 크래쉬로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~
저는 가급적 벨 근처에, 아랫쪽에 테잎을 붙여 줍니다.T자 모양으로 가운데를 접어서...
아니면 아랫쪽 펠트를 끼우고 그 위에다가 수건을 지름 10cm정도로 서너장 잘라서 깔아 줍니다.
하지만 테잎은 자국이 남는다는 단점이 있구요,
수건은 벨소리가 좀 둔탁해진다는 단점이 있지요...
아쉬운대로의 방편입니다...^^
저도 청테잎 이용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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